KB투자증권의 박세진 연구원은 20일 "기존사업인 광픽업 사업은 독점적 시장지위를 바탕으로 고속성장이 지속될 것"이라며 "아울러 LED전원공급장치 양산체제 구축으로 향후 성장동력까지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3750억원과 130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36%와 85% 증가한 것으로 계획하고 있다.
박 연구원은 이러한 회사 목표가 달성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는 엔화강세에 따른 일본 경쟁사들이 광픽업 사업비중을 축소하면서 시장점유율이 상승하고 있는데다가 환율효과로 인한 가동률 상승으로 원가구조가 개선되기 때문이다. 여기에 고부가 블루레이용 광픽업 모듈비중 확대에 따른 수익성 개선도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현재 아이엠은 LED 조명 전원공급장치를 개발해 양산체제를 구축 중"이라며 "이미 삼성전자 LCD TV의 전원공급장치를 월 100만대 이상 생산 공급하고 있어 실적 가시성은 매우 높은 상태"라고 진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