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년대비 매출액은 22%가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3% 소폭 하락한 수치며 당기순이익은 비슷한 수준이다.
예당온라인 관계자는 "예당온라인은 지난 2006년부터 3년 연속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댄스게임 오디션의 국내 및 해외 30개국에서의 안정적인 매출과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한 프리스톤테일2의 국내 매출 및 해외 수출 계약으로 인해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다만 신작 프리스톤테일2의 상용화 서비스에 따른 마케팅 비용 상승 및 개발비 감가상각 등의 비용이 증가해 영업이익은 지난2006년 수준을 유지했다.
분기별 매출로는 지난 4/4분기에 매출 175억6000만원, 영업이익 24억3000만원을 거둬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4%가 늘어나고, 영업이익은 31%가 감소했다.
이같은 실적에 대해 이 회사 관계자는 "4/4분기에 가장 큰 매출을 발생시키고 있는 댄스게임 오디션의 벅스 채널링서비스가 지난해 10월말로 종료되면서 회원 정보를 자체적으로 운영중인 클럽오디션 사이트로 이전하는데 드는 1회성 마케팅비용이 크게 발생해 영업이익이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김남철 예당온라인 대표이사는 "유럽, 동남아 등 총 80개국에 수출된 글로벌 게임 '에이스온라인'이 지난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했고, 대만을 시작으로 36개국에 수출된 프리스톤테일2도 순차적으로 정식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올해 선보일 신작 게임들의 해외 수출도 기대돼 지난해 매출의 55% 가량을 차지한 수출 성장세가 올해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와 함께 예당온라인은 최근 새롭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기타, 드럼 등 악기를 이용한 신개념의 음악 연주게임 '밴드마스터'와 오디션의 뒤를 잇는 기대작 '오디션2'를 상반기 중에 상용화 할 예정이다.
또한 프리스톤테일이라는 IP(지적재산권)를 이어 나갈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인 '프리스톤테일3' 와 유명 작가인 야설록씨가 총괄 기획하는 대작 게임 패온라인을 하반기 중에 선보일 계획이다.
예당온라인 관계자는 "이미 오디션2와 밴드마스터의 해외 수출 계약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으며 대작 패온라인에 대한 국내외 관심도 높아 올해는 신작 게임들의 국내 상용서비스와 해외 수출 계약을 통해 지난해보다 25% 이상의 성장이 예상된다"며 "신작 게임들의 해외 서비스가 본격화 되는 내년에는 더욱 큰 매출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