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30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 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9.04엔, 0.11% 하락한 7940.09엔을 기록하고 있다.
한달여 만에 8000엔을 돌파한 이후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감이 경계심리가 강화되고, 차익매물이 출회되는 모습이다.
닛케이 지수는 최근 3거래일 연속 상승하면서 10.5%나 급등한 바 있다. 이날 장 초반 한때 8054엔까지 상승하면서 75일 중기 이동평균선(전날 기준 8053엔)에 대한 상향 돌파 시도를 나타낸 바 있다.
최근 큰 폭으로 상승했던 첨단기술주를 중심으로 차익매물이 늘어나고 있으며 일본 금융정책 회합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정례회의를 앞두고 관망세도 강화되는 모습.
미즈호 금융지주를 비롯한 은행주들은 강세를 지속하고 있지만 NTT모코모 등은 하락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