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삼성그룹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가 해외에 머무는 동안 주요 거래선을 만난 뒤 이달 17일 오후 6시 김포공항으로 입국했다.
이 전무는 지난달 6일 해외출장길에 오른 뒤 약 한달 열흘만에 입국한 것.
이 전무는 지난달 6일 AT&T 초청으로 AT&T페블비치내셔널 프로암 골프대회 참석과 현지 거래선과 현지법인등을 둘러보기 위해 해외출장길에 올랐다.
이와관련, 삼성그룹측은 해외에 체류하는 동안 유럽과 중국 일본등을 오가며 해외거래선과 현지법인등과 만났다고 설명했다.
삼성그룹 고위 관계자는 "이 전무가 지난달 6일 출국한 뒤 미국에서 중국을 거쳐 유럽으로 갔다가 다시 중국으로 와서 일본등을 오가며 해외 주요거래선과 접촉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당분간 국내에 체류한 뒤 이달 말쯤 중요거래선이 많이 있는 대만으로 출장일정이 잡혀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열린 삼성계열사 사장단 모임인 수요회의에서는 지대섭 삼성화재 사장 나와 '현황과 추진전략'에 대해 밝혔다.
이 자리에서 지 사장은 "생명보험시장보다는 손해보험시장이 더 커지고 있는 추세이고 글로벌 기준으로도 손해보험시장이 앞서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삼성화재가 글로벌 기준으로 29위 수준이나 신용등급은 세계 상위클라스인 A플러스 등급에 있다"며 "국제 신용평가기관인 S&P에서도 삼성화재를 6년연속 A플러스의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