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권역회의에서는 LS전선의 중국 내 법인들에게 SPSX 중국 쑤조우(燒酒) 공장에서 생산하는 권선 제품의 판매를, 아시아 권역회의에서는 말레이시아와 인도 법인 등에게 베트남 법인에서 생산하는 중저압 전력선 제품을 적극 판매할 것을 주문하는 등 다각적인 크로스셀링 방안들을 도출해 냈다.
김연수 글로벌 비즈니스 그룹장은 “지금까지는 해외 법인들이 자체 생산 제품만 판매해 왔으나 금년에는 교차 판매를 통해 1500억원 이상의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 또 SPSX와 구리 등 원자재의 공동 구매로 연간 40억원 이상의 원가 절감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LS전선은 법인별로 이루어지던 기존 영업방식에서 벗어나 법인 상호간 사업기회를 찾고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지난 2월 중국 권역회의를 시작으로 지난 13일~14일 이틀간 인도에서 아시아 권역회의를 개최하는 등 중국, 아시아, 유럽 및 중도, 미주 4개 권역에서 반기마다 회의를 개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