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윤증현 장관은 '제7차 위기관리대책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추경이 막바지에 이르렀는데 특히 복지전달체계와 관련된 예산이 잘 집행되도록 각 부처 장관들도 신경써달라"고 당부했다.
당정은 전날 총 27~29조원에 이르는 추가경정 예산을 조율한 바 있다.
윤 장관은 지난 영국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와 관련해 "우리나라의 위상을 다시한번 격상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부실자산 처리 기준을 만들고 코리아 프로포설(proposal) 등을 제시한 점이 보람있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또한 최근 외신 보도와 관련해 "우리나라에 대한 지나친 저 평가와 좋은 평가 등이 나오고 있는데 우리나라 경제 등 실상에 대해 정확히 알리면 잘못된 시각, 보도 등이 고쳐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