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애널리스트는 "글로벌 자동차 수요 침체 영향으로 올해 자동차 수요 패턴이 경제성, 실용성, 친환경성을 갖춘 차량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최근 각국 정부의 경기부양책들도 이러한 차종에 집중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세계 자동차시장 판매에서 소형차 비중은 지난 1999년 51%였으나 2007년 59%로 확대됐다. 미국시장에서의 소형차 판매비중도 2002년 13.8%였으나 지난달 18.2%로 4.4%포인트 늘었다.
그는 "현대차와 기아차는 이런 조건을 갖춘 소형신차를 투입, 점유율 상승과 업계 재편에서 유리한 입지를 확보할 것"이라며 "현대차는 현금성 자산이 풍부해 강력한 마케팅이 가능하고, 기아차는 포르테 쏘울 등 소형신차의 수출 가세와 환율 수혜로 주가에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