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회장은 12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전경련 회장단 회의에 참석한 직후 기자들과 만나 "소송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우리도) 억울한 측면이 있기 때문에 소송을 해야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김 회장은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통해 구체적인 소송 일정 등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화는 지난해 말 산업은행과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보증금 3000억원을 지급했다. 그러나 글로벌 경제위기 등의 이유로 인수를 포기한 바 있다.
한화의 주주총회는 오는 20일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