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부터 은행장으로 재직해왔던 리처드 웨커(Richard F. Wacker) 행장은 이사회 의장을 계속 유지하며, 차기 행장 내정자와 상호 긴밀한 협조아래 은행 영업의 연속성 및 장기 발전을 위해 일한다고 은행측은 밝혔다.
래리 클레인 행장 내정자는 다양한 글로벌 금융회사에서 경영 전략, 운용, 국제 업무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Capital One Financial Corporation의 글로벌 파이낸스 서비스 대표를 맡았으며 재직 당시 북미와 유럽에서 소비자 금융 및 중소기업 금융 업무를 담당하였다. 도이치 은행 상무이사, 뱅커스 트러스트 기업신탁 업무 총괄을 거쳐, 2007년에는 미국대통령이 미연방준비제도 이사회(FRB) 이사로 지명된 바 있다.
리처드 웨커 외환은행 이사회의장 겸 은행장은 “래리 클레인 행장 내정자는 글로벌 금융위기를 잘 극복해 나갈 수 있는 충분한 경험과 능력을 갖춘 훌륭한 경영자”라며 “이사회 의장으로써 신임 행장 내정자와 긴밀히 협조하며 지원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외환은행 이사회는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이재욱 전 한국은행 부총재보, 김진호 전 수출입은행 전무이사를 선임하였고, 신임 상근감사위원대행으로 이종규 대통령실 국세행정 선진화 자문단 자문위원을 선임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