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1시 57분경 약보합세를 보이던 케이피엠테크는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급등, 전일대비 14.86% 오른 1275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마감 이후 상한가 매수잔량은 10만주 이상 쌓여있다.
뉴스핌은 이날 오후 케이피엠테크가 한국섬유기술연구소와 공동으로 화학섬유 계통과 셀룰로오즈 천연섬유 계통에 대해 반영구적인 항균 방취 공정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보도했다.
전세계적으로 화학섬유와 셀룰로오스섬유 두 가지 계통 모두에 대해 고품질 항균 제품 생산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부재한 상황에서 매우 의미있는 성과라고 회사측은 풀이했다.
케이피엠테크 관계자는 “기존의 항균섬유보다 상당히 낮은 가격으로 제품을 공급 할 수 있다"며 "가격뿐 아니라 항균기능도 기존 제품보다 우수하다"고 전했다.
이와함께 케이피엠테크는 "미국의 세계적인 브랜드를 보유한 회사와 샘플 테스트후 조만간 수출계약이 이뤄질 예정"이라며 "기능성 천연 항균섬유는 유아 및 언더웨어시장에서도 각광을 받을 수 있는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