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조인한 특별단체협약은 어려운 경제여건 하에서 전사적인 비용절감의 일환으로 총 세 차례의 교섭을 통해 도출된 것으로 지난 6일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85%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이날 조인식에서 마이클 그리말디(Michael A. Grimaldi) GM대우 사장과 이남묵 지부장은 노사 특별단체교섭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합의서에 서명했다.
이번 합의안은 ▲ 퇴직금 중간정산 ▲ 체육대회 및 야유회 개최 ▲ 하기 휴양소 운영 ▲ 미사용 고정연차 지급 등을 포함한 복리후생 항목들을 내년 7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유보하고, 그 이전에라도 경영 정상화시 즉시 제도를 회복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