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전인대에 참가 중인 천더밍 중국 상무부 장관은 "외국인들이 직접투자를 확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존 정책들을 재검토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최근 주요 기업 임원진들을 만나 중국 투자를 확대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며 "외국인들이 우호적인 규제 여건과 양호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다만 그는 이와 관련한 구체적인 정책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참고로 지난 1월 중국의 FDI는 75억 4000만 달러로 전년대비 32.5% 감소하며 4개월째 위축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