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주는 지난달 10일 체결한 MOU에 따라 진행된 1차 결과물로서 회사측은 향후 본격적인 태양광 장비 수주에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비제작은 MOU에 따라 Optek이 레이져 프로세싱 기술을 제공하고 에스엔유가 이를 바탕으로 LCD와 OLED, 반도체부분에서 축적된 광학, 소프트웨어, 제어, 나노기술 등을 적용해 레이저 패터닝 장비로 제작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태양광 시장 진입을 위해 추진하였던 합병 및 기술개발, 그리고 유럽소재의 전문기업인 Optek과의 전략적 제휴 등의 비즈니스 활동의 최초 성과라는 점에서 내부적으로 큰 의미가 있다"며 말했다.
또한 "이번에 공급하는 레이져 패터닝 장비는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한 장비를 수출한다는 점과 친환경 녹색성장을 추진하는 미국 중견기업의 박막형 태양광전지 대면적 제조라인에 공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