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현대하이스코에 따르면 중국 순의구에 소재한 중국내외 기업들 중, 순의구의 경제발전에 기여한 공헌도를 기준으로 선정하는 이 대상에는 현대하이스코 베이징법인 외에도 북경현대차, 북경모비스, KCC 등 11개의 국내 진출기업이 포함됐다.
중국의‘100강(强)기업’은 우리나라의 ‘100대기업’의 의미다.
현대하이스코는‘순의구 100강(强) 기업’ 선정에 따른 부상으로는 순의구 인민정부가 수여하는 상패와 20돈 상당의 금메달이 주어졌으며, 이 외에도 순의구 인화진 인민정부의 ‘세수(稅收)공헌기업’에도 선정돼 상패 및 5만 위엔(약 9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고 밝혔다.
현대하이스코 관계자는 “정부당국의 영향력이 막강한 중국사회의 특성에 비춰볼 때, 중국 현지시장에서의 기업신용도 향상은 물론 수입통관절차 및 세무조사 등 실질적인 측면에서도 상당히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중국 베이징시 순의구는 1990년 중반 이후 시당국의 적극적인 해외기업 유치정책에 따라 현재 총 4883개의 국내외 기업이 밀집해 있는 중국의 대표적인 공업지역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