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문형민 기자] 금호타이어가 지난 3일 개막한 제네바모터쇼에 일본 닛산 자동차의 콘셉트카에 맞춘 콘셉트 타이어를 출품했다.
금호타이어는 6일 제네바모터쇼에서 전시된 닛산의 콘셉트카 '카자나'에 금호타이어 중앙연구소와 프로젝트 협의를 통해 컨셉타이어를 장착했다고 밝혔다.
닛산자동차가 기존 모터쇼에 출시된 콘셉트 타이어를 검토하고 그 가운데 금호타이어를 지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모터쇼에서 선보이는 콘셉트 차량과 타이어는 추후 개발될 양산차의 모델 성격으로 콘셉트 차량을 기초로 수정 보완을 거쳐 양산차로 태어나게 된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콘셉트 타이어를 출시한 게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라며 "이번 콘셉트 타이어 출품과 추후 양산차 생산시 타이어 공급 계약과는 별개"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