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립스키(John Lipsky) IMF 부총재는 6일자 데일리메일(Daily Mail)과의 인터뷰에서 "선진국 경제의 경기 하강이 올해 내내 이어지고 내년까지 연장될 것이란 컨센서스가 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컨센서스에 대해 "선진국 경제가 내년 하반기 혹은 내후년 초반까지 추세 성장률을 회복하지 못할 것임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립스키 부총재는 이 같은 추세가 현실화될 경우 실업률은 내년까지 꾸준히 상승하게 될 것이며, 따라서 "강력한 정책적 대응이 필요하고 또 정당성을 획득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이어 "심각한 경기 하강으로 전례없는 정책적 대응이 필요하며, 특히 금융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할 수 있는데 필요한 통화정책적 대응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