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재정부는 '2월 산업활동동향 분석 및 평가'를 통해 "2월 중 수출의 감소세가 크게 둔화되고 조업일수가 증가한 점을 감안할 때 2월 광공업생산은 감소세가 다소 둔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통계청은 이날 1월 중 산업활동 지표를 발표하며 전년동월비 25.6%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1970년 1월 통계작성 발표 이래 최악의 성적표다.
재정부는 "1월의 경우 설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축과 수출감소 등으로 전년동기대비 큰 폭으로 감소세를 보였다"며 "종합적으로 1월과 2월의 산업활동 동향은 설연휴 계절성 등이 크게 나타나 1,2월 지표를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