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 평균주가지수는 지난 주에 비해 288.27엔, 3.80% 하락한 7280.15엔으로 거래를 마쳤다.
뉴욕 증시의 급락과 아시아 주변 증시의 동반하락에 대한 경계심이 증폭되면서 지난달 24일 기록한 전저점인 7268엔선을 일시 하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미국발 금융권 불안감으로 미쓰비스 금융지주가 7% 가까이 급락하는 등 은행주다 큰 폭으로 하락했으며 자동차주도 급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워드 스트링거 회장의 사장 겸임 소식이 전해진 소니 역시 0.5% 하락하며 거래를 마감했다.
한편 중국 증시는 오후 들어 반등에 성공하는 모습이다.
2시 17분 현재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지난주에 비해 16.02포인트, 0.80% 상승한 2099.47을 기록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크레디리요네증권이 발표한 지난 달 중국 PMI 제조업지수가 다소 개선되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는 평가를 내놓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