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애널리스트는 "자동차 정보사이트 Edmunds.com에 따르면 2월 산업수요는 전년동월대비 41.8% 급감한 68만5000대를 기록할 것"이라며 "하지만 현대차의 2월 미국판매는 1월에 이어 산업평균을 크게 상회하며 전년동월 판매대수(3만1090대) 수준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 경우 현대차의 2월 시장점유율은 4.5%에 이른다. 이는 1월의 3.7%와 사상최고치였던 작년 6월의 4.2%를 상회하게 된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 2월 미국시장 점유율 4.5%에 이를 전망: 현대차의 2월 미국시장 점유율(미국시각 화요일 발표 예정)이 사상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자동차 정보 사이트인 Edmunds.com에 따르면 2월 산업수요는 전년동월대비 41.8% 급감한 685,000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현대차의 2월 미국판매는 1월에 이어 산업평균을 크게 상회하며 전년동월 판매대수(31,090대) 수준을 기록할 전망이다. 이 경우 현대차의 2월 시장점유율은 4.5%에 이르며 이는 1월의 3.7%와 사상최고치였던 08년 6월의 4.2%를 크게 상회하게 된다. 향후에도 ‘value car’ 이미지 강화를 포함해 빠르게 개선되고 있는 브랜드 이미지와 품질 및 서비스 경쟁력(참조: 2월 27일자 News Comment - 서비스 경쟁력 강화로 미국판매 강세 지속될 전망)에 힘입어 미국판매 강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12개월 forward 목표 PER 10배를 적용한 12개월 목표주가 70,000원을 유지한다.
■ Elantra ‘2009 최고의 차’로 선정되며 ‘value car’ 이미지 강화: 미국 자동차 수요는 08년 10월 이후 전년동월대비 30% 이상 감소하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는데 이는 Conference Board가 조사한 2월 소비자신뢰지수가 3개월 연속 사상최저치를 경신하고 fleet 수요의 부진과 신용경색 등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현대차는 원/달러 환율이 상승세를 지속해 마케팅 여력을 충분히 확보한 가운데 연초부터 실시하고 있는 ‘Hyundai Assurance Program’도 성공적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지난 1월 북미 자동차 전문기자단 50명의 투표에서 Genesis가 북미 ‘Car of the Year(올해의 승용차)’에 선정되어 동사의 브랜드는 크게 격상된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2월 26일(미국시각)에는 Consumer Reports가 Elantra(국내명 Avante)를 소형 세단 부문 ‘2009 Top Pick(최고의 차)’으로 2년 연속 선정해 현대차의 미국시장에서의 ‘value car’ 이미지는 향후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