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S&P는 최근 금융시장의 불안으로 보험사들의 실적과 자본적정성에 대한 압박 요인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메트라이프 등 10개 생명보험사의 신용 등급을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보험사들이 보유한 채권, 상업용모기지 및 상업용모기지담보증권 등의 가치 평가 손실도 우려 요인으로 지적했다.
S&P는 컨세코의 신용등급을 4단계 내린 'CCC'로 조정했으며 젠워스파이낸셜의 등급 역시 두 단계 강등한 'BBB'로 제시했다.
하트포드그룹은 신용등급이 한 단계 내려간 'BBB+'로 조정됐으며 메트라이프, 퍼시픽, 프로텍티브, 시큐리티무츄얼, 미드랜드 등도 신용등급이 한 단계 내련간 'A+'로 조정됐다.
또 S&P는 아메리코생명보험의 신용등급을 'BBB-'에 대한 전망을 기존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제시했고 푸르덴셜 역시 'A'인 등급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제시하며 향후 조정 가능성을 시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