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0.2% 상승하며 상승세가 둔화된데 이어 지난달 보합 수준으로 둔화되면서 올해 물가지수가 마이너스를 기록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일본 총무성은 27일 올 1월 전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신선식품을 제외한 근원지수로 100.5를 기록, 전월대비 0.6% 하락했으며 전년동월대비로는 보합에 그쳤다고 발표했다.
당초 시장 전문가들은 근원지수가 전년동월비 0.1% 하락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주류를 제외한 식료와 에너지를 모두 제외한 근원 근원지수는 98.7로 전월대비 0.8%, 전년대비로는 0.2% 각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지수는 100.7로 전월비 0.6% 하락, 전년대비 보합을 기록했다.
총무성은 별도의 발표 자료를 통해 2월 도쿄지역 신선식품을 제외한 근원CPI가 100.4를 기록, 전월대비 0.1% 하락, 전년대비로는 0.6%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당초 시장 전문가들은 근원지수가 전년동월비 0.4%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도쿄 물가의 경우 종합지수가 100.4로 전월대비 0.3% 하락해 전년동월대비로 0.5% 상승했다. 또 주류를 제외한 식료와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근원지수는 98.7로 전월대비 0.2% 하락하고 전년대비로도 0.1% 하락해 당분간 물가가 하락할 것임을 시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