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아시아 주요국 경제 중 가장 큰 경기 위축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내놓았다.
26일 상기포르 통상산업부는 지난해 4/4분기 싱가포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잠정치가 연율 -16.4%를 기록, 33년래 가장 크게 위축됐다고 발표했다. 지난 속보치의 -16.9%에서 소폭 개선된 것이다.
세부적으로 제조업 분야 성장률이 -10.7%를 기록했고, 서비스업에서는 -1.3%였다.
2008년 한해 GDP 성장률은 1.1%에 그치며, 2007년의 7.8%에 비해 크게 둔화됐다.
한편 싱가포르 정부는 올해 경제가 2%~5% 정도 위축될 것으로 예상했다. 5% 위축될 경우 일본을 넘어 아시아 주요국 중에서는 가장 크게 위축되는 셈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