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감산을 단행하고 있는 다른 타이어업체와 달리 여전히 넥센타이어는 1.5개월 수준의 주문잔고를 유지하고 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자동차 수요 하락으로 인해 주요 타이어 업체들이 감산을 단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넥센타이어는 여전히 1.5개월 수준의 주문잔고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OE(신차용 타이어) 매출 비중이 낮고, 1,600만본의 작은 규모로 인한 유연한 전략 구사가 가능했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한다. 동사는 국내 타이어 3사 중 원재료 투입시기가 가장 빠를 것으로 예상되어 상반기부터는 빠른 실적 회복이 가능해 보인다. 이에 따라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000원으로커버리지를 개시한다.
▶ 매출액 기준으로 글로벌 25위인 넥센타이어는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자동차 수요 하락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1.5개월 수준의 주문잔고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글로벌 타이어 업체들이 감산을 하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이는 넥센타이어의 낮은 OE 매출 비중과 높은 UHPT 비중 때문인 것으로 판단한다. 결국 1,600만본의 작은 규모에 따른 유연성과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처 가능한 능력이 발휘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
▶ 넥센타이어는 국내 타이어 3사 중 원재료 구매와 투입시기와의 시차가 가장 짧기 때문에 1Q09부터 영업이익률의 빠른 회복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2009년 동사의 영업이익률은 12.9%로 글로벌 타이어 업체 중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 원재료 가격 하락에 따른 원가율 개선으로 2009년 동사의 영업이익률과 EBTIDA 마진은 12.9%와 19.0%를 기록하여 글로벌 타이어 업체 중 최고의 수익성을 달성할 전망이다. 반면 Valuation은 글로벌 평균대비 월등히 저평가 되어있다. 이에 따라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0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한다.
넥센타이어의 투자 포인트는 1) 글로벌 타이어 업체들이 감산을 단행하고 있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의 동사는 여전히 1.5개월 수준의 주문잔고를 유지하고 있고, 2) 국내 타이어 3사 중 원재료 구입과 투입되는 시차가 가장 짧아 1Q09부터 빠른 실적 회복이 가능하며, 3) 글로벌 타이어 업체 중 가장 높은 수익성이 예상되지만, Valuation은 월등히 저평가 되어있는 것이다.
목표주가 4,000원은 동사의 2009년 예상 EPS 409원에 Target Multiple 10.0배를 적용하였다. 동사의 PER은 5.7배로 글로벌 평균 12.7배 대비 월등히 할인 되어있으며, 이는 동사의 작은 규모를 감안하더라도 할인이 과도한 것으로 판단한다. 특히 영업이익률과 EBITDA 마진이 글로벌 최고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Historical 평균인 Target PER 10.0배는 무리한 수준은 아니라 판단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