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SB는 실리콘반도체 웨이퍼 300mm를 25장 보관하여 이동시키는 웨이퍼캐이어(Wafer Carrier)이다. 지난달 일본 소지츠플라넷과 공급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에 처음으로 국내에도 공급하게 되면서 공급량 증가가 예상된다.
최근 반도체 칩메이커들의 실적 악화에 따른 원가절감 노력으로 전량 수입품목인 300mm 웨이퍼캐리어의 국산화는 더욱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 맞춰 3S는 그동안 전세계에서 미국, 일본 내 4개업체만이 생산하고 있는 고부가가치 소모성 제품인 FOSB를 세계에서 5번째로 생산에 성공했다.
박종익 대표이사는 “3S의 FOSB가 기존 수입제품과 비교하여 월등한 품질이 입증된 만큼 올해부터 실적 턴어라운드를 자신한다”며 “그동한 회사를 믿고 기다린 주주들에게 실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더욱 많은 업체들이 고부가가치 제품에서 국산화에 성공하여 국가경쟁력을 강화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