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만 LCD 패널업체들의 주가는 3% 내외 큰 폭의 상승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따라 LG디스플레이를 비롯해 우리이티아이와 티엘아이에 주목할 필요성이 있다는 의견이다.
이와관련, 김 애널리스트는 "대만 현지 애널리스트와 통화한 결과 중국 LCD TV 수요증가에 따른 주문증가 지속과 수급불균형으로 TV 패널구매 어려움 직면등이 대만의 LCD패널업체의 주가급등 배경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물론 하반기 최종수요의 불확실성은 상존하지만 경기둔화속에서 소비자들은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는 LCD TV 가격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현재 글로벌 시장점유율, 제품구성 그리고 고객기반 측면에서 삼성전자 LCD 보다는 LG디스플레이가 선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이에 따라 LCD 부품업체는 LG디스플레이 매출비중이 90% 이상인 종목으로 압축하는 대응전략이 유효하다"고 분석했다.
이를 근거로 김 애널리스트는 LG디스플레이를 비롯해 우리이티아이와 티엘아이를 추천했다.
앞서 김 애널리스트는 디스플레이산업과 관련, "향후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등 국내 디스플레이업체들의 시장지배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특히 그는 이러한 디스플레이산업에서 국내업체들의 시장지배력 확대로 LG디스플레이와 우리이티아이 티엘아이의 수혜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