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1500원 수준으로 반락한 영향을 받고 있다.
시장의 관심은 30조원 규모로 추정되는 추가경정예산 편성과 정부가 추경안과 함께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는 국고채소화 대책으로 무엇이 나올지에 관심이 쏠려 있다.
1년짜리 국고채FRN(변동금리부채권)을 발행하고 외국인의 국채투자시 세금혜택을 주는 등 다양한 국고채소화방안이 나올 것으로 시장은 기대하고 있다.
추경편성에 따른 국고채발행물량 증가는 부담이지만 정부가 국고채소화대책을 동시에 발표하면서 부담이 완화될 거라는 것이다.
25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8-6호)는 전일보다 0.03%포인트 내린 3.87%,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8-4호)는 0.05%포인트 떨어진 4.59%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보다 14틱 내린 111.34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정부가 추경편성에 따른 국고채이자지급 부담을 줄이기 위해 1년짜리 FRN발행 등 국고채소화 원활화방안과 함께 기준금리도 추가인하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면서 "국고채물량 증가 부담이 있지만 정부가 어떤 대책을 내놓느냐에 따라 완화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