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애널리스트들은 최종 검사에서는 멜라민 검출이 안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있다.
25일 증시에서 오리온은 9시19분 현재 전날보다 9000원(5.63%) 내린 15만1000원을 기록했다.
식약청은 멜라민이 소량 검출된 첨가물을 사용한 오리온 제품을 비롯한 12개 제품에 멜라민 검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종록 한화증권 애널리스트는 "최종 검사결과는 '무검출'일 가능성이 크다"며 "식약청 기준으로 계산해봐도 0.00084ppm ~ 0.01ppm이 제품에 사용됐을 것으로 예상돼 검출 한계치인 0.1ppm에 크게 미달한다"고 설명했다.
백운목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도 "오리온 제품은 첨가물이 소량 사용되어 멜라민 검출이 안될 가능성 있다"고 밝혔다.
백 애널리스트는 "오리온은 검출 여부와 관계없이 피로인산제이철을 사용한 제품은 자체적으로 판매를 안 할 전망"이라며 "주가에 단기적으로 악영향 줄 수 있으나 중국법인 실적 호전세 보이고 있어 멜라민 이슈가 주가에 영향을 주는 시간은 길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