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형할인점 타깃(Target Corp)은 신용카드 사업의 악화로 분기이익이 41% 나 급감한 것으로 확인되며 정규거래에서 2% 하락한 뒤 마감 후 거래에서 추가 하락하는 듯 했으나 종가 기준 보합권을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24일(현지시간) 윈 리조트는 4/4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주당 1.49달러, 1억 5960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윈 리조트는 지난해 같은 기간 동안 6560만 달러(주당 57센트)의 순익을 기록한 바 있다.
분기 매출 역시 지난해 7억 1130만 달러에서 6억 1430만 달러로 급감했으며 특별항목을 제외하면 주당 7센트의 순익을 기록, 월가 예상치인 주당 44센트를 크게 밑돌았다.
윈 리조트의 주가는 정규 거래에서 9.41% 급등했으나 마감후 거래에서 무려 20.4% 급락한 20.54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타깃의 4/4분기 순익은 6억 900만 달러로 전년동기 10억 3000만 달러에 비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은 1.6% 감소한 196억 달러를 기록하며 월가의 예상치에 부합했지만 주당 순익은 81센트로 예상치인 84센트를 하회했다.
이날 스탠다드앤푸어스(S&P)는 타깃의 등급전망을 기존 "안정적(stable)에서 "부정적(negative)"으로 조정했다.
타겟의 주가는 마감후 거래에서 하락과 반등을 거쳐 27.83달러의 보합권으로 수렴했다.
이밖에 정규거래에서 22% 가까이 급등한 노드스톰(Nordstrom)은 무디스가 등급 하향조정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하락세로 돌아섰다.
무디스는 노드스톰의 올해 실적 전망이 지나치게 낮다는 점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