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올 미국 달러 (USD) 기준 오더량이 전년도에 달성한 5억2000만달러 대비 적어도 한자릿 수 성장률을 기록할 예상으로 전망했다. 이는 예상치인 5억5000만달러 (+5.4% y-y)에 근접한 수치이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입니다.
■ CFO 간담회: 1분기에도 실적 성장 이어질 듯
-2009년 실적에 대한 자신감 표명
영원무역이 2월 24일 CFO 주최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동 간담회에는 50여명의 애널리스트 및 기관투자가들이 참석하였다. 간담회에서 동사는 (1) 2009년 실적 성장 지속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했으며, (2) 1분기 실적이 환율영향과 오더 증가로 높은 실적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는 점, (3) 향후 성장을 위한 장기 투자 계획을 발표하였다.
(1) 우선 2009년 USD 기준 오더량은 2008년 달성한 5.2억불 대비 적어도 한자릿 수 성장률을 기록할 예상으로 전망하였다. 이는 당사의 예상치인 5.5억불 (+5.4% y-y)에 근접한 수치이다. 최근까지 The North Face 및 Nike 등 주요 바이어들의 오더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현재까지 자사 영업이 어려워져서 오더량을 축소한 바이어가 소수 있으나, 동 물량은 파타고니아, 잭울프스킨, 일부 백팩/신발 브랜드 등 신규 오더로 충분히 상쇄하고 있는 것으로 밝혔다. 또한 영업 수익성에 있어서는 2008년 달성한 영업이익률 8.1% 수준을 2009년에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고려할 때 당사 예상치인 매출액 7,361억원, 영업이익 530억원은 충분히 달성 가능해 보인다.
(2) 2009년 1분기 실적은 4Q08에 이어 한번 더 실적 모멘텀을 시현할 전망이다. 동사는 금일 간담회에서 1분기 USD 기준 선적 물량이 약 5% 증가 (y-y)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신규 추가 물량과 꾸준한 기존 바이어 물량에 힘입어 오더는 꾸준히 증가해 현재까지 글로벌 경기 침체 영향을 받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금년 1월부터 현재까지 평균 환율은 약 1,380원/달러로 2008년 1분기 956원/달러 대비 44.4% 높은 수준이다. 당사는 1분기 평균 환율을 1,340원/달러로 가정하고 있으며, 1분기 실적을 매출액 961억원 (+42.8% y-y), 영업이익 40억원 (흑전)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근 1,500원/달러 수준의 환율 추세가 3월말까지 이어질 경우 당사 기대치 이상의 1분기 실적이 나올 수 있다.
(3) 마지막으로 향후 성장을 위한 장기 투자 계획으로 ① 한국에서의 The North Face 리테일 사업을 바탕으로 한국, 중국 등에 리테일 사업에 투자 가능성, ② OEM 생산사업에서 현재 동사의 주력 제품인 우븐제품(다운점퍼 류)에서 신발, 백팩, 니트 등 다양한 아이템 생산으로의 확대 가능성, ③ 동사가 방글라데시 치타공에 보유하고 있는 1,008m2 (316만평)의 KEPZ (수출자유지역) 공단 부지 개발 사업에 대해 가능성을 언급하였다. 2007년 상반기에 KEPZ 부지의 투자 유치 및 개발이 가능해졌으며, 동사는 동 부지에 신발 공장을 신설할 예정이며, 동 프로젝트에 향후 5년간 6천만달러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