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 경제예측 컨센서스: 2월 소비자물가 전년동월비 3.56% 전망
- 예측 최고: 전년동월비 3.9% 전망
- 예측 최저: 전년동월비 3.2% 전망
[이성권 굿모닝신한증권 이코노미스트]이달 소비자물가는 전월비 0.3%, 전년동월비 3.7% 각각 상승한 것으로 추정한다. 국제휘발유 가격 상승에 따른 국내휘발유 가격의 연계 인상 조정과 연초 개인서비스가격의 상승 등 때문이다.
[이동수 동양종금 이코노미스트] 이달 소비자물가는 전월비 보합, 전년동월비 3.4% 상승한 것으로 예상한다. 휘발유 등 연료가격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국내 수요침체와 설연휴 이후의 농산물 가격 안정으로 소비자물가가 안정될 것이다. 그러나 휘발유가격의 지속적인 상승과 환율 급등이 인플레 기대심리의 추가적인 안정을 저해할 수 있는 점은 우려 요인이다.
[고유선 대우증권 이코노미스트] 이달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대비 3.9% 상승을 예상한다. 최근 고환율로 인해 소비자물가 하락률이 그렇게 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경기침체 등의 영향으로 당분간 소비자물가는 하락쪽으로 갈 것으로 보이지만 환율이 지금과 같은 고환율을 보일 경우 떨어지는 속도는 완만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형중 우리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 이달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비 3.4% 상승, 전월비 보합을 예상한다. 지난 1월 10개월 만에 4% 아래로 하락(3.7%)한 소비자물가는 이번 달에도 하락세를 이어가는 것이다. 원자재가격이 약세를 보이고 있어 앞으로도 물가는 하락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나, 2월 환율이 급등세를 보이면서 수입물가 상승압력으로 작용하고 있어 2~3월 소비자물가는 하락세가 다소 주춤해질 가능성이 높다.
[마주옥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 이달 소비자물가는 전월비 -0.2%, 전년동월비 3.2% 상승했을 것으로 추정한다. 원/달러 환율 상승이 있었지만, 전반적인 소비수요 침체와 국제유가 및 원자재가격 하락 안정 등을 감안할 때 소비자물가의 하락 추세는 이어졌을 것이다. 특히 소비자물가가 전월비 하락세를 이어갈 경우 3월 소비자물가는 2% 초반 내지 1%대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 경우 추가적인 금리인하 가능성을 한층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이상재 현대증권 이코노미스트] 이달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대비 3.3% 상승(전월비 0.1% 하락)을 예상한다. 2월 소비자물가 역시 6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물가 하락 추세상에 위치할 전망. 일부 유류 판매가격의 반등 및 공공요금의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설 특수 마무리에 따른 농축수산물가격이 하락할 것으로예상되는 데다, 통상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1/4분기에 상승압력이 집중되는 개인 서비스 물가가 예년과 달리 올해에는 안정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2월 소비자물가는 전월비 0.1% 하락하는 가운데 전년동월비로는 2007년 11월이후 가장 낮은 전년동월비 3.3% 상승으로 둔화될 전망. 원/달러 환율의 상승 폭이 확대되고 있지만 원자재가격의 하락 및 경기침체로 인한 디플레 갭의 확대로 인해 올해 소비자물가의 하향 안정 기조는 이어질 전망이다.
[류승선 HMC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 이달 국내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대비 3.8%, 전월대비 0.4%로 소폭 상승할 전망이다. 지난 1월 중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비 3.7%. 1~2월 중 원달러환율과 원유가격이 교차로 상승한 점에 기인한다. 다만 근원 소비자물가와 서비스CPI 상승률이 동반 둔화 전환함에 따라 인플레 기대 심리는 약화되는 흐름이다.
[윤창용 IBK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 이달 소비자물가는 전월대비 0.1%, 전년동월대비 3.5% 각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 국제원자재 가격 안정과 경기침체로 인한 물가 하락 압력은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2월 중 외환시장 불안이 심화됨에 따라 국제원자재 가격의 물가 안정 효과가 상당 부분 희석됐으며, 실제로 국내 휘발유 및 경유 가격은 다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석유류 및 공업제품 주도로 물가를 안정시키던 요인은 약화됐을 것으로 보인다. 구정 연휴로 1월중 급등했던 농축수산물 가격은 안정됐을 것이며, 경기침체 속에 서비스물가의 안정세도 이어진 것으로 예상한다.
[김종수 NH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 이달 소비자물가는 전월대비 0.4% 상승하고 전년동월대비 3.8% 상승해 전월(+0.1%, +3.7%)보다 오름세가 확대될 전망이다. 휘발유가격 상승, 학원비 등 서비스물가 상승, 환율 상승 및 원가 상승에 따른 가공식품가격 인상 등이 1월 소비자물가의 상승 요인이다. 그러나 Headline CPI에 이어 근원인플레이션도 2개월 연속 하락하는 등 상품가격 하향 안정, 국내외 경기 침체에 따른 수요 부진 등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은 점차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