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 경제예측 컨센서스: 1월 광공업생산 전년동월비 -24.1% 전망
- 예측 최고: 전년동월비 -17.1% 전망
- 예측 최저: 전년동월비 -32.2% 전망
[이성권 굿모닝신한증권 이코노미스트]지난달 광공업생산은 전년동월비 -23.0%, 계절조정 전월비 -1.9%를 예상한다. 소비가 1월 하순의 설날을 맞아 대형마트 및 백화점을 중심으로 전년동월대비 견조한 증가세를 기록했으나, 수출이 글로벌 경기 침체로 대폭 감소하면서 제조업체들이 가동률을 낮추고 재고를 축소하는 전략을 추진한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이동수 동양종금 이코노미스트] 지난달 광공업생산은 전월비 -3.1%, 전년동월비 -23.8%를 각각 예상한다.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한 급격한 수출입 감소, 자동차 등 주요 업종의 조업중단, 내수침체 가속화, 조업일수 감소 등 총체적인 위기로 1월 산업생산이 전년동월비 기준으로 사상 최대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예상된다. 조업 일수 증가, 대중국 수출 감소 폭 둔화 등으로 1월 이후 생산 감소 폭은 다소 완화될 것으로 예상되나, 환율 급등과 글로벌 금융불안 지속으로 생산 감소 우려는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
[고유선 대우증권 이코노미스트] 지난달 광공업생산은 전년동월대비 22% 감소를 예상한다. 수출이 워낙 좋지 않아 이로 인한 영향이 크다. 대기업들을 비롯한 전체 기업들의 감산 움직임도 감안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수출 감소폭보다 물량 기준으로 원자재 가격 등 단가가 많이 빠져서 물량이 크게 줄어드는 효과는 많지 않았다. IT쪽의 경우 재고가 많이 줄어 가동률 좋아졌을 것으로 보이고 자동차, 철강은 재고 부담 많아 감산됐을 것이다. 이번달 지수부터 자동차, 철강분야 조금씩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박형중 우리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 지난달 광공업생상은 사상최대 감소폭인 -22.6%를 예상한다. 지난달(08년12월) 사상최대 감소폭을 기록한 데 이어 한달만에 다시 기록 갱신. 1월 설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효과, 소비부진, 수출감소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이 원인이다. 산업경기는 앞으로도 부진한 국면을 이어갈 전망이다.
[마주옥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 지난달 광공업생산 증가율은 각각 전월비 -1.0%, 전년동월비 -32.2% 기록한 것으로 추정한다. 물론 지난해 설연휴가 2월 이었던 기저효과가 광공업생산 증가율의 마이너스 폭을 크게 확대시킨 것으로 추정되지만, 글로벌 경기침체와 내수부진 등을 감안할때 상반기 중 산업생산이 개선되기 힘든 상황으로 판단된다.
[이상재 현대증권 이코노미스트] 지난달 광공업생산은 전년동월대비 26.4% 감소(계절조정 기준 전월비 3.7% 감소)를 예상한다. 1월 광공업생산은, 글로벌 경기침체 지속에 따른 수출과 내수부진이라는 기존의 위축요인에다 자동차산업의 조업중단 지속 및 설 연휴로 인한 조업일수 감소라는 일시적 부진요인까지 가세하면서 사상 최대 폭의 감소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일반적으로 광공업 생산으로 본 연초 경기흐름은 1-2월을 평균하여 판단해야 하나, 조업일수가 확대되는 2월에도 글로벌 경기침체의 영향이 지속될 것임을 감안하면 광공업 생산의 두 자릿수 감소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1/4분기 실물경기는 극심한 경기침체의 한 복판에 위치할 것으로 예상됨.
[류승선 HMC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 지난달 광공업생산은 동기간 중의 수출 감소폭 확대로 전년비 22.1% 감소를 기록할 전망이다. 다만 2월 이후 전월비 및 전년비 급감 강도가 완만하게 약화될 것으로 추정되고, IT 및 일부 화학업종의 추가적인 재고순환 개선이 예상되는 점 등은 그나마 긍정적인 변화다.
[윤창용 IBK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 지난달 광공업생산은 전년동기대비 -29.0%, 전월대비 -8.5%를 예상한다. 수출 감소와 소비 및 설비투자 등 내수경기의 동반 침체로 생산활동의 부진이 지속되고 있는 모습이다. 설날(구정) 이동에 따른 조업일수를 조정한 1월 일평균 수출은 전월대비 12.0% 감소했고, 조업일수를 조정한 1월 자동차생산도 전월대비 17.5%나 급감했다. 전반적인 수주 감소와 재고 조정으로 생산 활동이 급격히 위축돼 생산 감소세가 이어졌을 것으로 전망한다. 조업일수가 전년동월에 비해 2.5일이나 단축된 점을 전년동월대비 산업생산 감소폭은 더욱 확대됐을 것으로 예상한다.
[김종수 NH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 지난달 광공업생산은 전년동월대비 21.5% 감소해 전월(-18.6%)보다 악화될 전망이다. 글로벌 금융 불안 지속 및 세계 경제 침체에 따른 수출 감소, 내수경기 침체 등으로 광공업생산은 4개월 연속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업일수가 전년동월보다 2.5일 감소한 영향이다. 그러나 계절조정된 광공업생산(SA)은 전월대비 1.4% 증가해 지난 하반기부터 계속된 감소세에서 7개월만에 벗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연말 감산 및 조업 중단 등에 들어간 일부 업체가 생산 재개에 들어가면서 가동률이 회복되고 있는 점이 1월 광공업생산에 어느 정도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경기선행지수 및 재고순환지표의 하락이 계속되는 등 여전히 경기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전종우 SC제일은행 이코노미스트] 지난달 광공업생산은 전년동월대비 17.1%감소를 예상한다. 전월과 비슷한 조정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조업일수가 줄어들었고 특히 자동차 부문 생산이 부진한 점이 눈에 띈다. 수출이 -32%로 급감하면서 산업생산에 부담이 됐을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