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채권시장은 원/달러 환율이 상승한 영향으로 약세 분위기를 나타내고 있다.
3년만기(8-6호)국채수익률은 3.89%로 전일대비 0.06%포인트 상승한 채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대비 21틱 하락한 111.26에서 움직이고 있다.
전일 1500원선 아래로 내려간 원/달러 환율은 현재 전일대비 20.5원 상승한 1509.5원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도 전일대비 43포인트 급락한 1056.55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별 다른 이슈없이 환시장에 연동돼 움직이고 있는 채권시장은 환율이 또 다시 급등하면서 여지없이 무너지는 모습이다.
은행권의 한 채권 매니저는 "환율에 연동돼 움직이는 채권시장은 환율이 급상승하면서 약세로 방향을 돌리는 모습"이라면서 "어제 시장이 강세 분위기를 나타내긴 했지만 안정된 모습은 아니었고 지금도 마찬가지다. 그만큼 방향성이 없이 환율에 의해 좌우되는 불안한 모습"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