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국의 개입성 물량으로 추정되는 달러 매도세가 관찰되는 가운데 국내증시 상승도 한 몫하고 있다.
2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11시 25분 현재 1498.00/50원으로 전날보다 8.00/7.5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오전장 후반들어 매물대 부담을 느끼면서 지속적으로 1500원선 테스트를 이어가며 상승과 하락 양방향이 열려있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때1496.40원까지 낙폭을 확대했다.
시중은행 딜러는 "환율이 1500원선을 하회했지만 하방경직성이 유지되고 있다"며 "1500원선 부근 테스트 하며 오전장은 혼조세를 보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