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증시에서 현대차는 9시14분 현재 지난주말에 비해 1200원(2.57%) 오른 4만7900원이다. 기아차 역시 2.64% 오른 7400원.
현대차는 6거래일, 기아차는 5거래일만에 각각 오름세를 보이는 것이다.
양희준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현대차는 원달러 환율이 100원 상승할 경우 영업이익은 5830억원, 영업현금흐름은 5600억원 증가하는 대표적인 환율 수혜주"라고 밝혔다.
기아차의 경우도 영업이익 5890억원, 영업현금흐름 4460억원 증가한다는 분석이다.
서성문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도 "환율이 1500원선을 넘어서 현대차와 기아차의 수출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특히 최대 경쟁자인 일본 자동차에 대한 가격경쟁력이 강화돼 세계 시장 점유율 상승세가 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