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 창업해 '소코펀드'로 알려진 이 업체는 지난해 10월말 현재 3380억엔(원화 5.4조원 상당)의 부채를 가졌으며 도쿄증권거래소 제1부에 상장되어 있다.
이 업체는 그동안 중소기업 대출을 통해 사세를 확장했지만 채권회수 방식이 사회 문제로 대두되면서 신용도가 크게 떨어졌다. 2002년에 사명을 SFCG로 변경했지만 이후에도 법으로 정한 이자율 제한선을 넘는 부당한 금액을 회수하는 것을 두고 문제가 지속됐다.
한편 SFCG는 최근 대출 기업들의 부실호와 금융 위기의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