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러스투자증권의 이원선 애널리스트는 23일 "대내외적인 불확실성 증가로 대안적 투자처로 우선주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지난 2007년만 해도 우선주가 보통주에 비해 약 6% 할인됐으나 최근에는 약 22% 정도 할인된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향후 후선주에 대한 관심을 높아질 여건으로 다음의 3가지를 꼽았다. ▲ 우선주 상대강도가 과도하게 낮아진 점 ▲ M&A 시장 침체로 인해 보통주의 의결권 가치가 하락하고 있다는 점 ▲ 금리의 하락 기대감으로 인해 우선주의 배당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부각될 수 있다는 점
이에 따라 그는 "보통주 상승국면에서 상승 탄력이 개선되는 현대차 2우B, 보통주와 우선주의 동행성이 강했으나 최근 우선주 괴리도가 지난 2004년 이후 최대 폭으로 벌어진 삼성전자 우선주, 현재 예상 배당수익률이 15%대에 이르고 있는 대신증권 우선주"를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