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태국 푸켓에서 열린 아세안+3(한중일) 특별 재무장관회의에서 치앙마이이니셔티브(CMI) 다자화기금이 800억 달러에서 1200억 달러로 확대. CMI기금의 한중일과 아세안 부담 비율은 80대 20으로 이번에도 그대로 적용. 불안한 금융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듯.
- 지식경제부는 이달 20일까지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4% 증가했으며. 수입은 23.2% 감소하면서 무역수지는 9.3억 달러 흑자를 낸 것으로 나타나. 선박, 일반기계 등의 수출이 호조를 보인데다, 지난 달 보다 조업일 수가 늘었기 때문. 또한 원유 도입단가가 배럴당 40달러로 빠지고, 원화 약세도 수지 개선에 기여. 정부는 이번 달 무역수지가 25억 달러 안팎의 흑자가 예상된다고 언급.
- 금주도 지난 주에 이어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안한 국면은 이어질 듯. 씨티그룹, BOA 등의 국유화 논란과 GM의 파산 가능성, 동유럽發 금융위기 우려 등이 악재로 작용할 듯. 한편 미 내구재주문과 주택지표, 4분기 GDP등은 경기침체 심화를 보여줄 듯. 한편 미 정부의 구제금융안 세부안 발표가 예정돼 있는 가운데 시장의 불안을 잠재워 줄 호재가 나타날 지 주목됨. 금일은 미 시카고 연은 지수 발표 예정.
- 금주 달러/원 환율은 불안한 국제금융시장과 시장의 강한 롱심리로 상승 압력 지속되겠으나, 당국의 개입 정도에 따라 속도 억제될 듯. 미국 은행들의 국유화 문제와 GM 파산 가능성 등으로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은 환율에 지지력 제공할 듯. 대내적으로는 증시의 1000 지지력 테스트와 환율 상승으로 인한 자산운용사 관련 수요, 계속되는 외국인의 주식 순매도 등으로 상승 압력을 가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1500돌파 이후 롱심리도 강화되며 부담으로 작용할 듯.
- 다만 2월 무역수지 흑자 가능성은 긍정적인 부분임. 한편 금주는 당국의 움직임이 주목되는 한 주임. 한은 관계자는 22일 외환보유액 2천억 불은 시장 개입의 고려 대상이 아니라고 언급. 금주 전고점 테스트 예상되며 1480원~1550원 거래 범위 예상. 금일은 미 증시 하락 등의 영향으로 전고점(1525) 테스트 예상됨.
- 금일 예상 범위: 1490.00 ~ 153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