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인튜이트는 2/4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주당 26센트, 8500만 달러의 순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해 같은 기간 1억 1520만 달러(주당 34센트)의 순익을 달성한 바 있다.
인튜이트는 또 분기매출이 8억 3490만 달러에서 7억 9100만 달러로 감소했지만 특별항목을 제외하면 2% 가량 증가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분기순익은 34센트로 월가의 예상치인 주당 26센트를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튜이트의 주가는 정규거래에서 3% 가량 하락했지만 이같은 실적발표에 힘입어 마감후 거래에서 6.25% 급반등한 주당 22.60달러에 거래됐다.
밀란은 월가의 예상보다 호전된 실적 전망을 제시한 뒤 주가가 상승했다.
밀란은 4/4분기에 주당 13센트, 4000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지만 13억 8000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한 전년동기에 비해서 손실폭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일회성 항목을 제외하면 주당 26센트의 순익을 기록해 월가 예상치인 주당 15센트를 상회했다.
이 회사는 또 올해 순익 전망치를 기존 90센트에서 1.10달러로 상향조정했다. 당초 전문가들은 이 회사가 올해 주당 1달러의 순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밀란은 마감후 거래에서 2.25% 상승한 11.83달러에 거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