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영국 로이터통신(Reuters)에 따르면 런민은행 장지엔화 조사국장은 한 금융포럼에 참석해 "현 시점에서 중국의 추가 금리인하는 위험을 안고 있을 뿐더러 중국 경제에 도움을 주지 못할 것"이라면서 이 같이 경고했다.
그는 또 현재 중국 시장 금리는 이미 충분히 낮은 수준으로 만약 지금 추가 금리인하를 단행할 경우, 정작 정책상 필요로할 때 중앙은행의 금리인하 여지가 줄어드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장 국장은 "물론 여전히 금리인하의 여지는 있지만 이같은 선택은 분명히 최선책은 아니다"라며 금리인하보다는 중국 경제의 체질개선이 더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