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박용성 두산그룹 회장이 제 37대 대한체육회장으로 선출됐다. 19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쉐라톤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대한체육회장 선거에서 박 회장은 총 50표 중 26표를 획득, 과반수의 지지를 얻으며 당선됐다.
박 회장은 1982년 대한유도회 부회장으로 시작해 1986년부터 1995년까지 대한유도회 회장을 지냈고 이후 2007년까지는 국제유도연맹 회장을 지냈다.
2002~2007년까지는 IOC위원을 역임하는 등 지난 25년 동안 한국 스포츠의 국력 강화에 힘을 보탰다.
박 회장은 이날 대한체육회장에 이어 대한올림픽위원회 위원장으로도 선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