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는 또 PC와 프린터 판매량이 감소하면서 1/4분기 이익이 전년동기에 비해 13% 감소했다고 밝혔다.
18일(현지시간) HP는 1/4분기에 주당 75센트, 19억 달러의 순익을 기록해 전년동기 21억 달러에 비해 감소했다고 밝혔다.
분기 매출은 지난해 285억 달러에서 1% 늘어난 288억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별항목을 제외한 순익은 주당 93센트, 23억 달러로 월가 예상치와는 부합했다.
이어 HP는 글로벌 침체등의 영향으로 인해 올해 순익 전망을 하향 조정한는 한편, 월가의 예상치를 밑도는 2/4분기 순익전망을 제시했다.
HP는 올해 순익전망치를 기존 4.03달러에서 3.76~3.88달러로 조정했다. 2/4분기 특별항목을 제외한 순익 전망치도 84~86센트로 전망해 월가 예상 순익인 89센트를 밑돌았다.
이같은 실적 조정 여파로 HP의 주가는 마감후 거래에서 5.75% 급락한 32.13달러에 거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