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국내 소매시장 포화로 인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해외진출은 선택이 아닌 필수 사항”이라며 “CJ홈쇼핑이 지분 49%를 보유한 동방CJ가 중국 소비 위축에도 불구 상해지역에서 고성장을 거듭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방송법시행령 개정에 따른 MSO 겸영규제 완화(가입자수 1/3)에 따라 CJ헬로비젼과 드림시티방송 보유지분 가치에 대한 재평가가 가능할 전망”이라며 “티브로드의 큐릭스 지분인수에 이어 MSO의 M&A는 활발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반면, “올해 고용시장 악화와 자영업자 몰락에 따른 실질소득 감소로 국내 소비 전망은 밝지 않다”며 “홈쇼핑 업체의 매출 규모도 전년과 유사하거나 감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다만 “CJ홈쇼핑은 올해 외형 감소에도 불구하고, 고마진 상품군 비중 확대와 수익성 높은 보험 및 무형상품 매출의 안정성, 비용통제를 통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1.9% 증가한 889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