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 평균주가지수는 전날에 비해 111.07엔, 1.45% 하락한 7534.44엔으로 마감했다.
동유럽 금융불안과 뉴욕 증시의 급락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금융주들이 큰 폭으로 하락하며 내림세를 이끌었다.
다만 미국 주택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무드가 강화되면서 낙폭이 제한되는 모습이었다.
미쓰비시금융지주가 3% 이상 급락했으며 미즈호 파이내셜도 1.5% 하락했다. 일본 최대 부동산 개발업체인 미쓰이 부동산도 4% 가까이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도요타는 오는 5월부터 2~4월 평균 생산량보다 약 30% 많은 약 20만대 정도로 증산에 나설 것이라는 소식에 1.7% 상승했다.
한편 지난달 일본은 조강생산량은 637만톤으로 전년동월대비 37.8% 감소, 사상 최대 감소 폭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