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그는 전방산업의 수요나 철강업체들의 공급 모두 현재로서는 급격한 전환을 기대하기는 힘든 상황으로 글로벌 철강가격은 당분간 박스권의 횡보를 보일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추세적인 철강 가격의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인자는 크게 다음 3가지로 볼 수 있다. ①공급량증가율(조강생산량증가율), ②수요량증가율(철수요량증가율), ③원료가격증가율(철광석 및 석탄의 가격증가율)이다.
이 세가지 인자 중 적어도 2가지 인자가 상승하는 방향으로 움직여야 철강 가격이 추세적인 상승세로 전환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글로벌 철강업체들은 원료를 주로 Spot이 아니라 계약가격 위주로 구입하기 때문에 원료가격협상이 끝나고 투입되기 전까지는 철강가격에 미치는 영향이 작으며 2009년 원료가격은 하락이 예상되는 바 상승세로의 전환에는 영향을 못 줄 전망이다. 공급량과 수요량증가율이 빠르게 회복되며 증가세로 전환되어야 철강가격의 추세적인 반등이 가능한 상황이다.
따라서, 전방산업의 수요나 철강업체들의 공급 모두 현재로서는 급격한 전환을 기대하기는 힘든 상황으로 글로벌 철강가격은 당분간 박스권의 횡보를 보일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된다. 다만, 바닥을 보이고 급격히 조강생산량이증가하고 있는 중국은 글로벌 철강 가격과는 다른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