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년대비 매출 15%, 영업이익 1466% 각각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웅진케미칼은 이 같은 양호한 실적 달성 배경과 관련 "차별화 제품의 비중 확대와 원화가치 하락으로 인한 수출경쟁력 향상으로 섬유부문의 실적이 증가했다"며 "생존원가 확보를 위한 영업혁신 활동이 유효했다"고 설명했다.
또 글로벌 마케팅활동을 강화하고 있는 필터부문과 미래 수익사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광학소재부문의 호조세도 호실적을 뒷받침 했다는 설명이다.
웅진케미칼은 "앞으로 세계 수(水) 처리 필터시장의 성장세에 발맞춰 필터부문의 해외 마케팅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고부가가치 기능성 제품을 개발해 적극적인 판매활동을 펼침으로써 지속적으로 매출을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웅진케미칼은 올해 매출액 8608억원, 영업이익 462억원의 실적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