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7일 오전 9시 14분, 유로기사로 송고됐습니다)
17일 알에프세미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시작된 신제품의 필드테스트는 막바지 단계에 이르렀다”며 “필드테스트가 완료 되면 본격적인 제품 출시도 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필드테스트 완료에 맞춰 제품 생산을 위한 준비도 함께 진행해 왔다”며 “늦어도 올 상반기 내로 생산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뿐만아니라 알에프세미는 지난해 ECM 칩의 수요성장에 힘입어 사상최대 매출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매출 169억원, 영업익 38억원, 순이익 56억원을 기록해 사상최대 매출을 기록했다"며 "올해 50~60% 신장을 목표로 세운 만큼 이러한 실적 증가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는 “지난해 전방산업인 마이크로폰이 휴대폰 수요 증가에 따라 함께 증가세를 보였다”며 “거래처의 다변화, 환율 상승및 외환 관리로 인한 환산 차익발생 등이 실적 증가의 주된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해 세계 휴대폰 시장 상황이 좋지 않은 것은 사실이지만 현재의 구매시장을 고려했을 경우 수요가 크게 감소하지는 않았다"며 "향후 3G 시장의 성장에 따른 동반상승은 물론 고감도 ECM 칩 시장에서의 시장지위를 기반으로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