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 파생상품손실에 가린 지난해 사상 최대 영업이익 달성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386억원(+63% YoY), 201억원(+175% YoY)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으나, 순이익은 환율 급등에 따른 파생상품관련 손실로 전년 대비 49% 줄어든 39억원에 그쳤다. 2008년 발생한 파생상품관련 손실은 164억원에 달한다.
◆ 통화옵션계약은 올해 3월로 마무리
지난 2008년 내내 부담이 됐던 통화옵션계약은 오는 3월로 모두 마무리 될 예정이다. 올해 1/4분기 통화옵션 계약금액은 640만 달러(2배 매도 감안 시)로 전분기 1130만 달러 대비 크게 감소하고, 오는 4월부터는 파생상품관련 손실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므로 더 이상 통화옵션에 대해서 우려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된다.
◆ 실적 개선 전망 이상 무(無)
올해 대부분 사업부에서 영업호조는 이어질 것으로 추정되며, 특히 기존 카지노 모니터 외에 DID와 의료용 모니터 부문 성장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그 동안 DID와 의료용 모니터 부문은 연간 기준으로 적자를 기록했으나, 2009년부터는 흑자 구조가 정착될 전망이다.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643억원(+19% YoY), 218억원(+8% YoY)으로 예상되며, 순이익은 파생상품손실 감소로 전년 대비 333% 증가한 169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 이제는 제 가치를 찾아갈 시점
현재 주가는 2009년 예상 실적 기준 PER 4.4배, PBR 0.8배로 매우 저평가된 상황이며, 이는 지난해 발생했던 파생상품손실에 대한 우려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파생상품계약이 올해 3월로 마무리되고, 2009년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이 확실시 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주가가 더 이상 할인 받을 이유는 없다고 판단된다.
목표주가는 1만1000원을 제시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2009년 BPS에 과거 3년 동안의 PBR 상단 평균을 적용했으며, 2009년 PER 기준으로는 8.2배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