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NDF선물환율이 1405/1408원에 마감된 가운데 지난주 후반 1400원대 상향 돌파 영향으로 1400원 안착 시도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1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4분 현재 1407.00/50원으로 전날보다 2.80/3.30원 상승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2월물은1406.60원으로 전날보다 2.10원 상승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408.5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4.30원 상승 출발한 이후 1400원 지지를 확인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코스피 지수도 1180선에 머물면서 환율 상승에 일조하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환율이 1400원대 안착 시도에 나서면서 대내외 불안감에 반응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외환시장관계자는 "미국 금융 불안 등이 여전해 환율은 지난주 1400원대 움직임을 이어받아 1400원 안착 시도에 나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