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더존디지털의 올 PER이 6.8배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입니다.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2,000원
더존디지털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16,000원에서 12,000원으로 하향조정함. 이는 동사의 지난 4분기 영업실적이 당사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기 때문임. 특히 국내 경기침체에 따라 기업들의 투자가 향후 위축될 것으로 보인다는 점에서 2009년 영업실적도 당초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판단됨. 그러나 동사의 독점적인 시장지배력과 높은 배당 정책을 고려할 경우 투자매력도는 높다고 판단됨. 특히 동사의 2009년 PER은 6.8배에 불과함. 동사의 목표주가는 2009년 코스닥 평균 PER 9.5배를 적용하여 산출했으며, 높은 사업안정성을 감안해 20%의 프리미엄을 부여함.
■ 4분기 매출액 및 영엽이익 전년동기 대비 7.6%, 20.3% 감소
동사의 2008년 4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7.6%, 20.3% 감소한 57억원, 22억원이었음. 이처럼 동사의 실적이 크게 저조한 것은 경기침체 영향과 2008년 상반기에 개발된 신제품 Neo I Plus의 판매가 지연되었기 때문임. 신제품 Neo I Plus는 높은 PC사양으로 판매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지난 4분기에 제품수정이 완료됨. 따라서 동사의 Neo시리즈 제품의 4분기 매출액은 4.2% 감소함. 그러나 유지보수 매출액은 7.2%의 증가를 보임. 특히 동사의 세전이익이 크게 감소한 것은 매출채권 관련 담보(더존비즈온 주식)가치 하락으로 대손충당금이 7억원 발생했기 때문임. 그러나 더존비즈온의 주가가 최근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추가적인 대손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보임.
■ 2009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 전년대비 각각 7.3%, 13.8% 성장 전망
더존디지털의 2009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7.3%, 13.8% 증가한211억원, 101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됨.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기업들의 신규투자가 정체될 것으로 보임. 그러나 동사의 신제품 Neo I Plus의 판매가 최근 본격화되기 시작했으며, 유지보수 고객사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임. 동사의 2008년 말 유지보수 고객사는 전년대비 4.5% 증가한 7.1만개에 달했으며, 2009년에는 8만개가 넘어갈 것으로 기대됨. 또한 IFRS (International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가 국내에서도 도입될 것으로 보인다는 점에서 이에 따른 성장모멘텀도 발생할 것으로 기대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