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애널리스트는 "금통위의 50bp의 금리인하 이후 정책금리와의 스프레드 줄이기 및 선물 저평가 축소가 이뤄지며 지표금리는 하락했지만 여전히 장기물에 대한 투자심리는 좋지 못한 상황"이라며 "기준금리에 비해 크게 상승한 장기물 금리가 하락하기 위해서는 장기국채 직매입 등 양적완화정책의 가시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그는 "추경예산 편성과 연계된 대규모 국채발행물량을 유통시장에 부담이 가는 직접매입보다는 한은법상 인수 방식을 통해 비시장성으로 처리할 가능성도 있다"고 예상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경험상 지표금리의 저점 확인 인식이 강해진 상황에서 환율 부담, 공사채 발행 지속, 증권사 상품의 잠재 손절매물 우려 등으로 장기영역의 변동성의 지속이 여전할 것"이라며 "듀레이션을 중립 수준에서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고 말했다.
섹터와 만기 전략측면에서 그는 "회사채 비중(BBB+ 이상) 유지, 1/10년 매도, 잔존만기 3~4년 매수"를 추천했다.












